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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소년재단, 경기꿈의학교 공모사업 합동 활동보고회 통해 성료

‘세상을 잇는 손, 청소년의 수어지교(手語知交)’, ‘틴쎄오’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1/29 [17:33]

의정부시청소년재단, 경기꿈의학교 공모사업 합동 활동보고회 통해 성료

‘세상을 잇는 손, 청소년의 수어지교(手語知交)’, ‘틴쎄오’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1/29 [17:33]

▲ 합동 활동보고회 <사진제공=의정부시청소년재단>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1월 27일 의정부시청소년재단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은 경기꿈의학교 공모사업 ‘세상을 잇는 손, 청소년의 수어지교(手語知交)’와 청소년 창업 프로젝트 ‘틴쎄오’ 두 프로그램이 합동 활동보고회를 통해 성료했다고 밝혔다.

 

농인 및 청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및 배리어프리 활동을 해 온 수어지교와 청소년 창업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운영 해 온 틴쎄오는 각각 활동보고회에서 프로그램의 의미와 느낀 점, 이를 통해 발전 한 부분을 발표하며 6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 했다고 전했다.

 

조경서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장은“농인 및 청각장애인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수어지교와 청소년 스스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창업 프로젝트를 진행 한 틴쎄오 모두 경기꿈의학교의 취지에 맞게 운영하여 청소년이 스스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Youth Foundation, Gyeonggi Dream School Contest Project Successful through Joint Activity Reporting

 

‘The hand that connects the world, the sign language of youth’, ‘Tin Xeo’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November 27, the Uijeongbu City Youth Foundation Uijeongbu Youth Training Center held the Gyeonggi Dream School open call project 'The hand that connects the world, the sign language of youth' and the youth entrepreneurship project 'Tin Xeo'. ' The two programs announced that they were successful through a joint activity report.

 

Sueojigyo, which has been conducting social awareness improvement and barrier-free activities for the deaf and deaf, and Tinxeo, which has operated a youth startup project program, each announced the meaning and feelings of the program and the developments through it at the activity briefing session. He said that he had finished his activities for 6 months.

 

Gyeongseo Gyeong-seo, director of the Uijeongbu Youth Training Center, said, “Sueojigyo, who worked to create a society where the deaf and the deaf and the hearing impaired, live together, and Tinxeo, who developed a business plan and started a startup project by themselves, both were operated according to the purpose of Gyeonggi Dream School. I think that this was an opportunity for self-development, and we will continue to operate differentiated programs to improve the capabilities of youth.”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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