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천시, 비대면 토크 퍼포먼스 진행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토크 앤 퍼포먼스'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0/18 [13:11]

포천시, 비대면 토크 퍼포먼스 진행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토크 앤 퍼포먼스'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0/18 [13:11]

▲ 이은결과 함께하는 토크 앤 퍼포먼스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0월 15일 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와 꿈터는 이은결 마술사를 초청하여 관내 중학생 8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토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포천시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및 EG Project가 함께하는 이번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토크 앤 퍼포먼스'는 두 가지 주제의 퍼포먼스와 토크쇼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태초의 시작이라 불리는 ‘이브의 사과’에서부터 현대의 ‘스티브잡스의 사과’까지 4가지 단계의 사과로 바라보는 디지털 시대의 이미지를 다뤘다고 했다.

 

마술을 이용한 흥미로운 토크와 퍼포먼스 관람으로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힐링하였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청소년 스스로 나아가야 할 길이 어떤 것인지 일루셔니스트 이은결과 함께 생각하고 소통한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이은결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토크를 통해 앞으로의 진로와 많은 변화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자립역량을 개발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으로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3개 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포천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꿈터’는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2개의 반을 운영하고 있고, 오는 11월부터 예비 중1학생을 대상으로 2022년도 신입생 모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ocheon City, non-face-to-face talk performance

 

Illusionist Lee Eun-gyeol's 'Talk and Performance'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October 15, after-school youth academy in Pocheon City, Arumduri and Kumteo invited magician Lee Eun-gyeol and announced that they held a non-face-to-face talk performance for 80 middle school students.

 

This 'Illusionist Lee Eun-gyeol's Talk and Performance' with Pocheon City, the Korea Arts Council and the EG Project is a performance that combines two themes and a talk show. He said that he dealt with the image of the digital age, which is viewed as an apple in four stages.

 

He said that it was a precious time to think and communicate with Illusionist Eun-Geul Lee, who said that he healed the mind and body tired of Corona by watching interesting talks and performances using magic.

 

A youth who participated in this activity said, "It was a time for me to think about various things about my future career and many changes through Lee Eun-gyeol's splendid performance and talk."

 

Meanwhile, the Youth After-School Academy is a national policy support project that supports healthy growth and develops the self-reliance capabilities of adolescents who need after-school care. Open classes are being operated, and 'Greumteo', an after-school academy at the Pocheon Youth Culture House, operates two classes for the first and second graders of middle school. In addition, it announced that it will start recruiting new students in 2022 for preparatory middle school students starting in November.

 

Kimgood0612@gmail.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김일중 기자, 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와 꿈터, EG Project, 이은결 관련기사목록
경기북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