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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청평면, 신일제약(주)에서 라면 20박스 기부

청평면사무소를 방문 라면 20박스 기탁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9/09 [10:22]

가평군 청평면, 신일제약(주)에서 라면 20박스 기부

청평면사무소를 방문 라면 20박스 기탁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1/09/09 [10:22]

▲ 신일제약 라면 20박스 기탁<사진제공 =청평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9월 8일, 신일제약㈜는 청평면 저소득층을 위해 청평면사무소를 방문하여 라면 20박스를 기탁하였다고 밝혔다.

 

㈜신일제약은 평소 청평면 저소득층을 위해 파스 및 마스크를 지원해 왔으며, 특히 이번 기탁은 추석을 맞아 코로나로 힘든 청평면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고 라면 20박스를 기탁하며 지속적으로 청평면의 지역복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했다.

 

신일제약 홍성소 회장을 대신하여 관리이사(백승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든 저소득층을 위해 라면을 기탁하게 되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복지대상자들이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고 말했다. 

 

안동석 청평면장은 “지속적으로 청평면의 저소득층을 위해 도움을 주시는 신일제약(주)에 감사하다. 저소득층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Cheongpyeong-myeon, Gapyeong-gun, Shinil Pharmaceutical Co., Ltd. donated 20 boxes of ramen

 

Visit Cheongpyeong-myeon office and donate 20 boxes of ramen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September 8, Shinil Pharm visited the Cheongpyeong-myeon office for the low-income class in Cheongpyeong-myeon and donated 20 boxes of ramen.

 

Shinil Pharmaceutical Co., Ltd. has been supporting the low-income class in Cheongpyeong-myeon, and in particular, this donation is taking the lead for the local welfare of Cheongpyeong-myeon by donating 20 boxes of ramen to be used for the low-income class in Cheongpyeong-myeon, who are suffering from Corona on Chuseok.

 

On behalf of Shinil Pharmaceutical Chairman Hong Seong-so, the managing director (Baek Seung-eun) said, “I am donating ramen for the low-income class who are struggling economically due to the prolonged Corona 19. We hope that COVID-19 will end as soon as possible and welfare recipients will return to their daily lives.” said

 

Dong-seok Andong, Mayor of Cheongpyeong-myeon, said, “I am grateful to Shinil Pharmaceutical Co., Ltd. for continuously helping low-income families in Cheongpyeong-myeon. We will deliver it to the low-income class.”

 

wh63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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