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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도의원, 군포 꿈의학교 운영자 비대면 정담회 가져

꿈의학교 운영의 애로사항 청취 및 향후 발전 방안 논의

김일웅 기자 | 기사입력 2021/08/18 [10:51]

정윤경 도의원, 군포 꿈의학교 운영자 비대면 정담회 가져

꿈의학교 운영의 애로사항 청취 및 향후 발전 방안 논의

김일웅 기자 | 입력 : 2021/08/18 [10:51]

▲ 정윤경 의원, 도의원과 함께하는 군포 꿈의학교 운영자 정담회 개최 <사진제공=경기도 의회>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웅 기자 = 경기북부/강원] 17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은 도의원과 함께하는 군포 꿈의학교 운영자 비대면 정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인한 꿈의학교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했다.

 

이날 정담회 참석자들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  꿈의학교 운영을 위한 학교 안팎의 공간·환경 등에 대한 사용과 지원, 꿈의학교 우수 콘텐츠들에 대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 및 활용 등을 요청했다고 했다.

 

이에 정윤경 의원은 “군포시의원 및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정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해보겠다.”고 말하며, “군포지역의 특색있는 꿈의학교를 가꾸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정담회 참석자들의 물음에 답하였다.

 

이어 “현장에서 변화가 느껴질 수 있도록 교육기획위원장으로서 지원 방안을 찾으려 노력하여 아이들이 꿈의학교를 통해 마을 안에서 여러 아이들과 만나 함께 꿈을 키우고 배움이 일어나는 성장의 터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 지역의 경기꿈의학교는 특색있고 만족도가 높아 학생 및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2021 현재 45개 과정이 열띤 참여가 이루어 지고 있다고 전했다.

 

kocykim@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rovincial Councilor Jeong Yun-kyung holds a non-face-to-face meeting with Gunpo Dream School operator

 

Listening to difficulties in operating Dream School and discussing future development plans

 

[Reporter Il-woong Kim = Northern Gyeonggi / Gangwon] On the 17th, Rep. Jeong Yun-kyung, chairman of the Education Planning Committee of the Gyeonggi-do Assembly, said that she had a non-face-to-face meeting with the governor of the Gunpo Dream School.

 

He said that this meeting was prepared to listen to difficulties in the operation of Dream School due to the spread of Corona 19 and the upgrade of social distancing to the fourth stage, and to discuss future development plans.

 

On this day, the participants of the meeting discussed the revision of the ordinance to support the vitalization of the village education community, the use and support of space and environment inside and outside the school for the operation of the Dream School, and the connection and utilization of excellent contents of the Dream School with the school curriculum. said to have requested

 

In response, Rep. Jeong Yun-kyung said, “I will prepare a forum for the Gunpo city councilor and officials from the Gyeonggi Provincial Office of Education to participate and have an in-depth discussion on the opinions from the meeting.” I will continue to work hard to take care of it.” He answered the questions of the attendees of the meeting.

 

She continued, “I am trying to find a way to support as the education planning chairperson so that changes can be felt in the field, so that children can meet many children in the village through the dream school and create a base for growth where they can grow their dreams and learn together. I will try,” he said.

 

On the other hand, Gyeonggi Dream School in Gunpo has been drawing keen interest from students and parents due to its distinctiveness and high satisfaction, and as of 2021, 45 courses are actively participating.

 

kocy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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