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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2동,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홍보 및 결의대회’ 개최

경기북부 균형발전 위해 양주시에 공공기관이 유치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4/21 [09:40]

양주시 양주2동,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홍보 및 결의대회’ 개최

경기북부 균형발전 위해 양주시에 공공기관이 유치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4/21 [09:40]

▲ 양주2동, 공공기관 결의대회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양주2동>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지난 20일 양주시 양주2동 동장 최계정은 양주2동 적십자 봉사회와 함께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홍보하고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최계정 동장, 안순덕 시의원, 박미경 적십자봉사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 북·동부 지역에 도 공공기관 3차 이전을 적극 환영하며 시의 비전을 실현시킬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연구원 등을 양주시에 유치해야 한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박미경 회장은 “경기북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양주시가 공공기관 유치의 최적지라고 생각한다”며 “주민 모두가 공공기관 유치를 기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계정 동장은 “양주시가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과 지역균형발전을 목표로 이번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에 전념하고 있는 만큼 성공적인 유치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해 시에 공공기관이 유치되어야한다”고 밝혔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ju 2-dong, Yangju-si, held the “Promotion and resolution contest for attracting public institutions in Gyeonggi-do”

 

Public institutions attracted to Yangju for balanced development in northern Gyeonggi Province

 

[Reporter Hyun-woo Kim = North Gyeonggi Province] On the 20th, Yangju 2-dong headmaster Choi Gye-ye said that the Yangju 2-dong Red Cross Volunteer Group held a “Resolution Contest to promote the attraction of public institutions in Gyeonggi Province”.

 

Gyeonggi-do Economics and Science Promotion Agency, Gyeonggi Welfare Foundation, who will actively welcome the third relocation of public institutions to the north and eastern regions of Gyeonggi-do, and will realize the vision of the city. He said that he has expressed a strong will to attract Gyeonggi Research Institutes and others to Yangju.

 

Chairman Park Mi-kyung said, “I think Yangju City is the best place for attracting public institutions for balanced development in the northern part of Gyeonggi Province.” “All residents are praying for the attraction of public institutions.”

 

“As Yangju City is committed to attracting public institutions in Gyeonggi Province this time with the aim of discovering new growth engines and balanced regional development, we will do our best to attract successful inducement.” The institution should be attracted,” he said.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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