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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소방서, 제76회 식목일 맞이 나무 심기 행사 실시

변함없는 초심과 맑고 청렴한 마음을 되새기는 취지의 식목행사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4/05 [12:20]

가평소방서, 제76회 식목일 맞이 나무 심기 행사 실시

변함없는 초심과 맑고 청렴한 마음을 되새기는 취지의 식목행사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1/04/05 [12:20]

▲ <사진제공=가평소방서>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 5일 가평소방서는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청사 주변에 나무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청사 주변 환경을 깨끗이 하고 초록의 에메랄드 그린 나무와 같은 변함없는 초심과 맑고 청렴한 마음을 되새기자는 취지의 식목행사였으며 구본현 가평소방서장 등 50명의 직원들과 함께 청사 후정 입구 및 주변에 에메랄드 그린과 체리나무, 장미를 심었다고 전했다. 

 

▲ <사진제공=가평소방서>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구본현 서장은 “봄은 새로운 생명을 의미하는 계절인 만큼 직원들과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며 나무를 심어 청사를 좀 더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가꾸어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Gapyeong Fire Department held a tree planting event for the 76th Arbor Day

 

A planting event with the purpose of reminiscent of unchanging original intentions and a clear and clean mind

 

[Reporter Ahn Jong-wook = North Gyeonggi Province] On the 5th, the Gapyeong Fire Department announced that it held a tree planting event around the government building on the 76th Arbor Day.

 

The event was a planting event with the intent to clean up the environment around the government building in celebration of Arbor Day, and to remember the unchanging spirit of the green emerald green tree and the clear and innocent heart. It is said that emerald green, cherry trees, and roses were planted around.

 

"Spring is the season that means new life, so we have a new mindset with our employees and planted trees to make the government office a more eco-friendly space and participated in the realization of carbon neutrality."

 

wh63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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