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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제76회 식목일 맞이 '민락천변 녹지대 나무심기' 행사 개최

숲의 가치와 소중함 일깨우고 후손에게 물려줄 아름답고 풍요로운 녹색 환경 조성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4/02 [16:58]

의정부시, 제76회 식목일 맞이 '민락천변 녹지대 나무심기' 행사 개최

숲의 가치와 소중함 일깨우고 후손에게 물려줄 아름답고 풍요로운 녹색 환경 조성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4/02 [16:58]

▲ 녹지산림과(민락천변 녹지대에서 꽃과 나무심기) <사진제공=의정부시>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4월 2일 의정부시는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우고 후손에게 물려줄 아름답고 풍요로운 녹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락천변 녹지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숲길, 산책길의 경관, 햇빛 등 다양한 녹색 치유 인자의 역할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의정부시는 꽃과 나무를 심어 더 푸르고 더 아름답게 하는 녹색 의료체계의 확충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 녹지산림과(민락천변 녹지대에서 꽃과 나무심기) <사진제공=의정부시>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이날 나무심기 행사는 약 1㏊의 행사 대상지를 권역 및 참여자별 5구역으로 나누고 참석자 인원에 맞게 감나무, 이팝나무, 조팝나무와 우리 시 시화인 철쭉 등 5천본의 꽃과 나무를 심었으며 특히, 즐거웠던 옛 시골의 추억과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산책길 조성을 위해 감나무 60본을 식재했다고 전했다.

 

의정부시는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하천변에 꽃과 나무를 심어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쉼터와 아름다운 산책공간을 제공하고, 산림을 휴양, 치유공간으로 만들어 시민들을 위한 녹색방역, 녹색복지로 의정부시의 가치를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holds the'Millak Stream Green Area Tree Planting' event for the 76th Arbor Day

 

Create a beautiful and prosperous green environment that will awaken the value and value of forests and pass them on to future generations

 

[Reporter Kim Hyun-woo = North Gyeonggi] On April 2, Uijeongbu City held a tree planting event in the green area along the Minrak stream to awaken the value and preciousness of the forest on the 76th Arbor Day, and to create a beautiful and prosperous green environment that will pass it on to descendants. It was announced that it was held in compliance with the event.

 

The role of various green healing factors such as forest roads, promenade scenery, sunlight, etc., due to the prolonged corona 19, is being highlighted. He said he was expecting it to be helpful.

 

For the tree planting event on this day, the target area of ​​the event was divided into 5 zones for each area and participant, and 5,000 flowers and trees were planted, such as persimmon tree, ivy tree, grasshopper tree and azalea in our city, according to the number of participants. It is reported that 60 persimmon trees were planted to create a promenade where you can feel the memories and emotions of the old countryside.

 

On the 76th Arbor Day, Uijeongbu City planted flowers and trees along the rivers to provide a more comfortable shelter and a beautiful walking space for citizens who walk, and the value of Uijeongbu City as a green quarantine and green welfare for citizens by making the forest a recreation and healing space. He said it was a plan to increase the value.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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