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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소흘읍, 이장협의회 회장 이우한 취약계층 이웃돕기 성금 기부

성금 340만 원 도움의 손길 필요한 소외계층 위해 사용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4/02 [14:02]

포천시 소흘읍, 이장협의회 회장 이우한 취약계층 이웃돕기 성금 기부

성금 340만 원 도움의 손길 필요한 소외계층 위해 사용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4/02 [14:02]

▲ 포천시 소흘읍 이장협의회,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기탁 <사진제공=포천시 소흘읍>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지난 1일 소흘읍 이장협의회 회장 이우한은 소흘읍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340만 원을 소홀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한 성금은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했다.
 
이우한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신 각 마을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나눔활동을 통해 관내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서는 이장협의회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동참해 주신 소흘읍 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에 더 이상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함께, 행복한 소흘’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흘읍 이장협의회는 35개 마을의 이장으로 구성되었으며, 마을 주민들의 다양한 이해와 요구를 실현하는 주체로서 주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서 봉사하는 등 행정과 주민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고 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Soheul-eup, Pocheon-si, Lee Woo-han, chairman of the Lee Jang council, donated a donation to help vulnerable neighbors

 

Donation 3.4 million won Used for the underprivileged in need of a helping hand

 

[Reporter Hyun-woo Kim = Northern Gyeonggi] On the 1st, Lee Woo-han, chairman of the Soheul-eup Leejang Council, announced that he had donated 3.4 million won to the Sohol-eup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to help neighbors to use it for the vulnerable.
 
He said the donation will be used for the underprivileged in need of helping hands in the local community through the Gyeonggi-do Social Welfare Community Chest.
 
Chairman Lee Woo-han said, “Thank you to the heads of each village for their warm interest and love for neighbors in need. We will continue to be reborn as a council that will take one step closer to the difficult neighbors living in the building through sharing activities. I said.
 
Soheul-eup, Mayor Choi Gi-jin, said, “I am grateful to the Soheul-eup Leejang Council for joining us to create a warm social atmosphere in which we live together despite difficult conditions. We will do our best to create a'Happy Soheul Together' so that there are no more marginalized neighbors in our area.” said.
 
On the other hand, the Soheul-eup Leejang Council is composed of heads of 35 villages, and as a subject realizing the various interests and needs of villagers, it is said that it has been faithfully performing the role of bridging administration and residents by taking the lead in serving residents and local development.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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