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들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조별 4인 이내로 편성하여 구역을 정해 거리두기를 실천하였으며, 상습 무단투기 지역과 민원 발생지역, 주요 도로변, 녹양천 산책로 등 녹양동 전역에 걸쳐 무단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전했다.
녹양동 관계자는 “이번 새봄맞이 일제대청소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청결한 녹양동이 되기를 바라며 적극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Nokyang-dong, Uijeongbu City, commences Japanese colonial cleaning in the new spring
Compliance with social distancing and activities to maintain a pleasant environment
Participants comply with the Corona 19 quarantine rules and practice to reduce the density by organizing areas within 4 people per group and practicing distances. It was reported that the neglected household waste was collected.
An official from Nokyang-dong said, “We will continue to carry out active environmental maintenance activities, hoping that Nokyang-dong will become more pleasant and clean through the Japanese colonial cleaning in this new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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