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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녹양동, 새봄맞이 일제대청소 개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및 쾌적한 환경정비 활동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3/30 [16:07]

의정부시 녹양동, 새봄맞이 일제대청소 개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및 쾌적한 환경정비 활동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3/30 [16:07]

▲ 녹양동(새봄맞이 일제 대청소) <사진제공=의정부시 녹양동>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지난 3월 26일 의정부시 녹양동 주민센터는 새봄을 맞아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공무원 등 80여 명이 함께 녹양동 새봄맞이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조별 4인 이내로 편성하여 구역을 정해 거리두기를 실천하였으며,  상습 무단투기 지역과 민원 발생지역, 주요 도로변, 녹양천 산책로 등 녹양동 전역에 걸쳐 무단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전했다.

 

▲ 녹양동(새봄맞이 일제 대청소)<사진제공=의정부시 녹양동>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녹양동 관계자는  “이번 새봄맞이 일제대청소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청결한 녹양동이 되기를 바라며 적극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Nokyang-dong, Uijeongbu City, commences Japanese colonial cleaning in the new spring

 

Compliance with social distancing and activities to maintain a pleasant environment
 
[Reporter Hyun-woo Kim = Northern Gyeonggi] On March 26, the Nokyang-dong Community Center in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the bank account council, the Saemaul Women's Association, and government officials carried out the Japanese colonial cleanup for the new spring.

 

Participants comply with the Corona 19 quarantine rules and practice to reduce the density by organizing areas within 4 people per group and practicing distances. It was reported that the neglected household waste was collected.

 

An official from Nokyang-dong said, “We will continue to carry out active environmental maintenance activities, hoping that Nokyang-dong will become more pleasant and clean through the Japanese colonial cleaning in this new spring.”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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