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종교기관 주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연중 발굴동두천성당, 송내동성당의 협조로 매주 발행하는 주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제보 및 발굴...
[장선희 기자= 경기북부] 지난4일 동두천시는 관내 성당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연중 복지사각지대 발굴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시는 이러한 기반 조성을 위해 최근 해당 종교기관을 방문하여, 매주 발행하는 주보 공지사항 지면에 생활고를 겪고 있는 분들을 제보하거나, 본인이 직접 문의할 수 있는 문구와 전화번호를 포함하여 제작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로 동두천성당을 시작으로 송내동성당까지 최근 홍보에 동참하였고, 이를 계기로 현재 소득이 없고, 머무를 수 있는 주택이 없어 큰 위기상황에 놓여있던 취약가구가 발굴되어, 경기도형 긴급복지와 통합사례관리를 병행하여 지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Reporter Jang Seon-hee = North Gyeonggi Province] On the 4th, Dongducheon City announced that it was possible to discover welfare dead zones throughout the year thanks to the active cooperation of the cathedral in the building. In order to establish such a foundation, the city recently visited the relevant religious institution and requested that people who are suffering from a living in the weekly bulletin announcement page, or including a phrase and a phone number for direct inquiries, were requested. Told.
As a result, starting with Dongducheon Cathedral and Songnae Cathedral, they recently participated in public relations, and as a result of this, vulnerable households that were in a crisis situation with no income and no housing to stay were discovered. He said he was able to apply in parallel with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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