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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추진단 출범...본격 유치전 돌입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3/01/06 [10:51]

가평군,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추진단 출범...본격 유치전 돌입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3/01/06 [10:51]

▲ 2025년~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나선 가평군, 유치추진단 출범 <사진제공=가평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가평] 가평군은 지난 4일 경기도에서 2025년 ~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신청 공고함에 따라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추진단' 출범한다고 5일 밝혔다.

 

부군수를 추진단장으로 경제산업국장이 부단장을 맡은 가운데 문화체육과장이 총괄운영반을 맡고, 기획감사담당관, 자치행정과, 관광과, 허가민원과 등 지원부서와 가평군 체육회 및 가평군장애인체육회 등으로 구성하여 대회유치에 만전을 기한다는 전략이다.

 

유치추진단은 대회 개최계획서 작성, 경기도 현장실사 대응, 개최지 선정이 예상되는 금년 4월말까지 운영하게 되며, 행정과 지역주민이 대회유치를 희망하는 다양한 유치활동을 체계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한편, 가평군은 민선8기 출범이후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도시, 가평'을 비전으로 선정하고 스포츠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간 경기도 및 전국단위 각종 스포츠대회 유치 경험을 바탕으로 2025~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pyeong-gun, 'Gyeonggi-do Comprehensive Sports Festival' bid promotion team launched...

 

[Reporter Kim Hyeon-woo = Gapyeong] Gapyeong-gun announced on the 5th that it will launch the 'Gyeonggi-do Sports Festival Invitation Promotion Team' as Gyeonggi-do announced on the 4th the application for the 2025-2026 Gyeonggi-do Sports Festival.

 

With the deputy county head as the head of promotion, the head of the Ministry of Economy, Trade and Industry as the deputy head, the head of the culture and sports department is in charge of the overall management team, and the event is composed of support departments such as the Planning and Audit Officer, the Autonomous Administration Division, the Tourism Division, and the Permission Civil Service Division, as well as the Gapyeong-gun Sports Association and the Gapyeong-gun Sports Association for the Disabled. The strategy is to focus on attracting.

 

The bid promotion team will be operated until the end of April this year, when the hosting plan is drawn up, Gyeonggi-do conducts on-site inspections, and the venue is expected to be selected.

 

On the other hand, Gapyeong-gun has selected 'Gapyeong, a city that blossoms with nature as an economy' as its vision since the launch of the 8th popular election, and is concentrating on securing growth engines through sports. The plan is to lay the foundation for revitalizing the local economy by attracting the 2025-2026 Gyeonggi-do Sports Festival.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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