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곤 기자=영월군] 영월군은 영월읍 영흥8리 일원의 저지대 상습 침수 지역에 대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분야 특별교부세(국비4억원)를 교부받아 최근 10월 주변 환경개선사업(군비3천만원)을 포함한 사업을 완료하였다.
사업 완료 지역은 집중호우 시 법원 아래 지역 일대에서 우수가 집중적으로 유입되는 저지대 지역으로 배수가 불량하여 도로 및 인근 주택지가 침수되는 지역이었으나, 간이 빗물펌프장 및 우수관로 개선공사를 우기 전 지난 5월 완료하였다.
아울러, 사업지역 주변 노후주택 벽면 및 콘크리트 옹벽에 대한 도색작업과 디자인타일 시공 등 군비를 추가로 투입하여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하였다.
영월군청 김재구 안전건설과장은 “재해위험 지역을 적극 발굴하여 인명피해 제로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국·도비확보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Taek-gon = Yeongwol-gun] Yeongwol-gun received a special grant tax (400 million won from the government) in the field of disaster safety from the 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 in December last year for the habitually flooded low-lying area in Yeongheung 8-ri, Yeongwol-eup, and recently received ) including the project was completed.
The project completion area was a low-lying area where rainwater intensively flows from the area under the court during a torrential downpour, and the roads and nearby residential areas were flooded due to poor drainage. did.
In addition, the environmental improvement project was completed by additionally investing military expenses such as painting work for the walls of old houses around the project area and concrete retaining walls and design tile construction.
Kim Jae-gu, head of the safety construction department at Yeongwol-gun Office, said, "We will do our best to secure national and provincial funds to minimize human casualties and property damage by actively discovering disaster-prone 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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