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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제77회 구강보건의 날’ 맞아 기념행사 개최

구강보건 인식 제고와 주민의 구강 건강증진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6/08 [16:20]

태백시, ‘제77회 구강보건의 날’ 맞아 기념행사 개최

구강보건 인식 제고와 주민의 구강 건강증진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6/08 [16:20]

▲ 제77회 구강보건의 날 홍보 전단지 <사진제공=태백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태백시는 ‘제77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강보건 인식 제고와 주민의 구강 건강증진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태백시 보건소 1층 로비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는 6세의 ‘6’과 어금니의 구를 숫자화한 ‘9’를 조합해 ‘평생 사용해야 할 영구치를 소중하게 관리하자’는 의미로 매년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고 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헌 칫솔 새 칫솔 교환 이벤트, 포토존 이벤트, 행운의 뽑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헌 칫솔 줄게 새 칫솔 다오’ 이벤트는 사용하던 헌 칫솔을 지참해 태백시 보건소 1층 로비로 방문하면 새 칫솔로 교환(헌 칫솔 1개당 새 칫솔 2개 증정)해주는 행사라고 했다.

 

포토존 이벤트는 지정된 장소(구강보건실 내 포토존, 구강보건실 복도, 구강보건의날 배너 앞) 세 곳 중 한곳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보건소 1층 로비에서 보여주면 칫솔이 제공된다고 했다.

 

행운의 뽑기 이벤트는 1인 1회 응모가 가능하며, 응모자 중 선착순 66명에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고 전했다.

 

태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강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 중심의 치아건강관리를 독려해 시민들의 구강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각종 구강질환 예방과 바른 구강건강 습관 정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aebaek-si held a commemorative event for the 77th Oral Health Day

 

Raising awareness of oral health and promoting oral health of residents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Taebaek-si, on the occasion of the '77th Oral Health Day', to raise awareness of oral health and promote oral health of residents, from the 13th to the 17th, announced that the event will be held.

 

Oral Health Day (June 9th) is a combination of the '6' for 6-year-olds, where the first permanent molars are born, and the '9' for the sphere of the molars, meaning 'Let's cherish the permanent teeth that we will use for the rest of our lives'. Every year, June 9th is designated as Oral Health Day.

 

Any citizen can participate in this event, and he said that it will be held as an exchange event for old toothbrushes and new toothbrushes, a photo zone event, and a lucky draw.

 

The ‘I’ll give you an old toothbrush, give me a new toothbrush’ event is an event where you bring your old toothbrush to the lobby on the first floor of the Taebaek City Health Center and exchange it for a new one (2 new toothbrushes for each old toothbrush).

 

In the photo zone event, a toothbrush will be provided if you show a selfie photo taken in one of three designated places (photo zone in the oral health room, the oral health room hallway, in front of the Oral Health Day banner) in the lobby on the first floor of the public health center.

 

One entry per person is allowed for the lucky draw event, and a small gift will be provided to the first 66 applicants.

 

Through this event, Taebaek City plans to provide oral health management information and encourage prevention-oriented dental health management to help citizens manage their oral health.

 

A public health center official said, "We hope that many citizens will participate in this event to realize the importance of oral care once again and help prevent various oral diseases and establish good oral health habits."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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