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29일까지 춘천시정부는 녹색장터 운영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녹색장터를 운영하고자 하는 비영리 법인과 단체,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공동체, 아파트 관리사무소, 주민자치회, 시장이 권장하는 사업으로 목적 달성 수행 능력이 있는 자라고 했고 단체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며, 운영사업자로 선정되면 연 3~5회 녹색장터를 개최해야 하고, 회당 평균 시민참여 판매자의 자릿수 10~20자리 장터를 운영해야 하며 장터 내용 중 자원순환 관련 프로그램 운영은 필수고 신청은 시청 4층 자원순환과를 직접 방문해 하면 된다고 전했다.
춘천시정부 관계자는 “녹색장터는 그야말로 시민이 주도해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를 구현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uncheon City, '2022 Chuncheon Citizens' Green Market' Operator Recruitment
Prepared to promote a culture of resource conservation and recycling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Until the 29th, the Chuncheon city government announced that it will recruit green market operators.
Eligible applicants are non-profit corporations and organizations, social cooperatives, village communities, apartment management offices, residents' associations, and projects recommended by the mayor who want to operate a green market. , if selected as an operator, a green market must be held 3 to 5 times a year, and a market with 10 to 20 digits of the average number of citizen participation sellers per session must be operated. He said that he had to visit the Resource Circulation Division in person.
An official from the Chuncheon City Government said, “The Green Market is a process of realizing a sustainable city for future generations, led by citiz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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