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4월 1일, 동두천시는 공중화장실이 부족한 시장, 상가, 관광지 등에 위치하고 있는 민간 화장실을 대상으로 지난 2~3월 중 민간 개방화장실 모집 공고를 한 결과, 신청한 9개소 화장실에 대하여 '2022년 민간 개방화장실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간 화장실 건물 소유자 및 관리자가 자발적으로 신청서를 접수한 것으로, 현장조사 및 자체평가를 통해 신청한 9개소를 동두천시 2022년 민간 개방화장실로 지정하고, 연 70~80만원 상당의 편의용품(화장지, 비누 등)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화장실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등에 개방화장실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민간 개방화장실 이용객들도 깨끗한 화장실 이용문화 정착에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ducheon City, '2022 Designation and Operation of 9 Private Open Toilets'
Designation and operation of 9 private open toilets in 2022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April 1, Dongducheon City announced a recruitment notice for private open toilets located in markets, shopping centers, and tourist destinations that lack public toilets during February and March. It was announced that 9 toilets would be designated and operated as private open toilets in 2022.
This is a voluntary application by the owner and manager of a private toilet building, and through on-site investigation and self-evaluation, the nine areas that have been applied for are designated as private open toilets by Dongducheon City in 2022, and convenience items (toilet paper, toilet paper, Soap, etc.)
A city official said, “We will continue to expand the designation of open toilets to areas with high floating populations to improve the convenience of citizens who are experiencing inconvenience due to lack of toilets. ” he ur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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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동두천시, 공중화장실 부족, 시장 상가, 관광지, 민간 개방화장실, 2022년 민간 개방화장실 지정 운영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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