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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소규모 사업장·생계형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

영세 중소사업주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10인 미만 사업장과 생계형 1인 자영업자의 사회보험료 지원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17 [09:45]

고성군, 소규모 사업장·생계형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

영세 중소사업주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10인 미만 사업장과 생계형 1인 자영업자의 사회보험료 지원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3/17 [09:45]

▲ 고성군청 전경<사진제공 =고성군청>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고성군은 강원도와 함께 영세 중소사업주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10인 미만 사업장과 생계형 1인 자영업자의 사회보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고용원이 10인 미만인 사업장에서는 월평균 보수 230만원 미만인 근로자에 대한 사업주 부담 4대 사회보험료(국민,건강,고용,산재)를 전액 지원하고 있고, 지원조건은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를 지원받고 있으면 최저임금을 준수하고 1개월 이상 고용해야 하고,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소득주도 성장의 선순환 효과가 본격화되기 전 경영상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영세 중소사업주를 지원하여 고용위축 방지 및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이라고 했다.

 

고용원이 없는 생계형 자영업자의 경우 3대(국민,고용,산재)보험료를 지원하며, ‘국민연금 지역가입자’이거나, ‘자영업자 특례 고용보험’ 또는 ‘중소기업 사업주 산재보험’에 가입되어있는 경우 납부한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고, 3대 보험은 가입 여부에 따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22년도 지원부터 국민연금보험료는 최대 지원기간이 1년으로 한정된다고 전했다.

 

'10인미만 사업장',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접수는 연중 수시 최초 1회 신청으로 최초신청 이후 지원 신청사항 변동이 있는 경우 분기신청을 하면 된다고 했다. 

 

고성군은 1분기 신청을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접수하고, 지난 2022년 1월~3월까지 납부한 보험료에 대한 지원신청이며, 강원일자리 정보망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군청 경제투자과 일자리육성으로 방문 신청 또는 우편접수가 가능하고, 문의 및 접수는 경제투자과 일자리육성팀으로 연락하면 된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oseong-gun, small business, subsistence-type single-person self-employed social insurance premium support

 

Support for social insurance premiums for businesses with less than 10 employees and self-employed single-person subsistence workers to solve the financial difficulties of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Goseong-gun, together with Gangwon-do, announced that it would support 'social insurance premiums for businesses with less than 10 employees and self-employed single-person subsistence workers' to solve the financial difficulties of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 owners.

 

In workplaces with less than 10 employees, the employer provides full support for the four major social insurance premiums (national, health, employment, industrial accident) borne by the employer for workers earning an average monthly salary of less than 2.3 million won. It is a support for preventing employment contraction and relieving management burden by supporting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who must comply with the minimum wage and be employed for at least one month, and who may face financial difficulties before the virtuous cycle of income-led growth due to the minimum wage increase begins in earnest. .

 

For subsistence-type self-employed with no employees, 3 major (national, employment, industrial accident) insurance premiums are subsidized. Part of the insurance premium is subsidized, and you can select and apply for the three major insurances depending on whether you are subscribed or not.

 

'Businesses with fewer than 10 employees', 'social insurance premium support project for self-employed individuals', and 'social insurance premium support project for the self-employed', apply for the first time at any time throughout the year.

 

Goseong-gun receives applications for the first quarter from March 20 to April 10, and is an application for insurance premiums paid from January to March 2022. He said that it is possible to apply in person or by mail, and for inquiries and applications, contact the Economic Investment and Job Development Team.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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