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원주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근절 위해 가맹점 대상 일제 단속 나서지류 상품권 환전 및 가맹점 결제현황 자료 등 점검하고 부정거래가 의심되면 해당 가맹점 방문해 조사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31일까지 원주시가 원주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근절을 위해 가맹점을 대상으로 일제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지류 상품권 환전 및 가맹점 결제현황 자료 등을 점검하고 부정거래가 의심되면 해당 가맹점을 방문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점 점검 대상은 상품권 가맹점이 등록 제한 업종(사행산업, 유흥업소 등)을 영위하는 행위,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일명 ‘깡’), 상품권 결제 거부 또는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가맹점주가 타인 명의로 상품권을 지속 구매 후 환전하는 행위 등이라고 했다.
단속 결과 부정 유통이 확인되면 행정지도와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처분을 하고, 사안이 심각한 경우 수사기관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병철 경제진흥과장은 “지역사랑상품권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일제 단속에 가맹점주를 비롯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Wonju city cracks down on franchisees to eradicate illegal distribution of Wonju love gift vouchers
Inspection of branch gift certificate exchange and payment status data at affiliated stores, etc.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Until the 31st, Wonju city announced that it will crack down on the illegal distribution of Wonju love gift certificates by targeting franchisees.
The city of Wonju said it plans to check the exchange of paper gift vouchers and payment status data at affiliated stores, and visit the affiliated store to investigate if there is any suspicion of fraudulent transactions.
The focus of the inspection is the act of a gift certificate merchant operating in a business that is restricted from registration (eg gambling industry, entertainment establishments, etc.) They said that it was an act of unfavorable treatment, and the act of exchanging money after continuously purchasing gift certificates in the name of the franchisee.
If illegal distribution is confirmed as a result of the crackdown, administrative guidance, cancellation of franchisee registration, and fines will be taken, and if the matter is serious, it will be reported to the investigation agency.
Lee Byung-cheol, head of the Economic Promotion Division, said, "We hope for the active cooperation of franchisees and other citizens in the Japanese crackdown to establish an order for distribution of local love gift certific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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