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곤 기자=정선군] 강원도형 민관협력 배달앱 “일단시켜” 우수가맹점 선정에서 정선군의 일단시켜 가맹점 28개소가 선정되었다.
강원도경제진흥원에서 2022년 강원도형 민관협력 배달앱 “일단시켜”운영 가맹점 중 운영실적이 우수한 가맹점 50개소를 선정했으며, 정선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가맹점이 50%가 넘는 28개소가 선정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지역 상경기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수가맹점 선정은 총 매출액, 주문 취소 건수, 리뷰 작성 개수, 메뉴 사진 등록 여부 등을 기준으로 실시했으며,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할인쿠폰을 발행한 경우 가산점이 주어졌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2월 22일 출시된 배달앱 “일단시켜”이용건수는 11월 8일 기준 정선군에 신청한 가맹점은 216개소이며, 총 누적 주문 건수는 110,414건으로 이용금액으로 환산하면 27억 1,323,500으로 도내 18개 시군 중 압도적인 이용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농산어촌마을의 경우 프렌차이즈와 배달대행 업체의 수가 거의 없어 물리적으로 배달이 불가능했던 만큼 “일단시켜” 배달앱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호응도와 만족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배달앱 ‘일단시켜’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입점비, 광고비, 중개수수료를 모두 없애고,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하는 파격적인 조건의 강원도형 민관협력 서비스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Taek-gon = Jeongseon-gun] In the Gangwon-do-type public-private partnership delivery app “Take it easy”, 28 franchise stores were selected in Jeongseon-gun’s selection of excellent franchisees.
The Gangwon-do Economic Promotion Agency selected 50 franchisees with excellent operating performance among franchisees operating the Gangwon-do-type public-private partnership delivery app “Take it easy” in 2022. It is evaluated that it is a prime mover for revitalizing the local business economy.
The selection of excellent franchisees was conducted based on total sales, number of order cancellations, number of reviews, and registration of menu photos.
According to the county, the number of use of the delivery app “Once Upon A Time” released on December 22, 2020 was 216 affiliated stores in Jeongseon-gun as of November 8, and the total number of accumulated orders was 110,414, which is 2.7 billion won. With 1,323,500, it ranks first in the overwhelming usage rate among 18 cities and counties in the province.
In the case of rural and fishing villages, it is known that the response and satisfaction of local residents to the delivery app is very high as there are few franchises and delivery companies, so delivery is physically impossible.
On the other hand, the delivery app 'Let's get it done' is a Gangwon-do-type public-private partnership service under exceptional conditions that eliminates all entrance fees, advertising costs, and brokerage fees, and operates a 24-hour call center to reduce the burden on small business owners and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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