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전철 방문 사진<사진제공= 의회사무국 의회홍보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웅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1월 2일, 의정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지난 10월 30일 영업개시 한 의정부경전철차량기지 임시승강장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고산지구 입주자 및 향후 복합문화융합단지 이용자들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의정부경전철 사업시행자 의정부경량전철(주)이 제안하여 지난 2020년 1월부터 사업을 추진하였고, 사업비는 사업시행자측에서 전액 부담하여 진행하였으며, 의정부시에서도 8천만원 예산을 확보하여 화장실 설치를 완료하였다고 전했다.

차량기지 임시승강장의 열차 운행은 평일 76회 휴일 72회로 운행할 계획이며, 지난 5월 본 공사를 완료하고 안전성 검토 후 국토부 사용승인 후 개통하게 되었다고 했다.

현장방문에서 위원들은 사업시행자 및 의정부시청 관계자로부터 사업추진 과정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승강장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김현주 도시·건설위원장은 “고산지구 입주자 등 향후 지역 인구 증가에 따라 이용자들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이용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kocykim@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Council, Urban Construction Committee, and Uijeongbu Light Rail Transit Vehicle Base Temporary Platform Site Visit

Visit the temporary platform of the Uijeongbu Light Rail Depot

[Reporter Il-woo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November 2, the Urban and Construction Committee of the Uijeongbu City Council announced that they had visited the temporary platform of the Uijeongbu Light Rail Transit Vehicle Base, which opened on October 30.

This site visit was proposed by Uijeongbu Light Rail Transit project operator Uijeongbu Light Rail Co., Ltd. to provide convenience to residents of the Gosan district and future users of the complex cultural convergence complex. He said that Uijeongbu City secured a budget of 80 million won and completed the installation of the toilet.

The train service at the depot temporary platform is planned to be operated 76 times on weekdays and 72 times on holidays.

During the site visit, the members listened to the project implementation process from the project implementer and officials from Uijeongbu City Hall and had time to check the platform. Therefore, we ask that you do your best to improve the convenience of users.”

kocyki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