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개별·공동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운영의정부시는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주택 특성을 재확인하고...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오는 3월 19일부터 4월 7일까지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관내 단독 및 다가구주택인 개별주택 1만 2천907동에 대해 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국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개별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 토지 일체를 평가한 가격이며, 산정 방식은 개별주택 각각의 특성을 표준주택(의정부시 표준주택 수: 782동)과 비교해 가격의 높고 낮음을 정하는 방식이라고 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The city of Uijeongbu reaffirmed the characteristics of the housing for the individual house price for which the opinion was submitted...
[Reporter Sunhee Jang = North Gyeonggi] From March 19th to April 7th, the city of Uijeongbu (Mayor Byeong-yong Ahn) reads the house price (draft) and submits opinions on 12,907 dongs of individual houses, which are single and multi-family houses in the building. Said that it operates. The individual house price, which is used as a standard for imposing various taxes such as local tax and national tax, is the price obtained by evaluating the entire building and attached land. He said it was a way to set high and 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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