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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흥선동, 불법노점상 및 적치물에 대해 일제 정리 실시

전통시장 진출입로인 제일시장 주차장 남쪽 출차구에서 국민은행 도로주변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10/28 [15:32]

의정부시 흥선동, 불법노점상 및 적치물에 대해 일제 정리 실시

전통시장 진출입로인 제일시장 주차장 남쪽 출차구에서 국민은행 도로주변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10/28 [15:32]

▲ 흥선동 허가안전과(전통시장 진출입로 불법노점상 정리) <사진제공=의정부시 흥선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0월 27일 의정부시 흥선동은 전통시장 진출입로인 제일시장 주차장 남쪽 출차구에서 국민은행(태평로73번길 일원) 도로주변의 불법노점상 및 적치물(점포매대)에 대해 일제 정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태평로73번길은 폭 7M 내외의 좁은 도로로 비상상황 시 긴급차량의 진입이 어렵고 보행자·차량·불법 노점상 및 적치물 등이 혼재되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교통사고 등 위험한 상황에 처해져 왔고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계속 제기되어 왔다고 전했다.  

 

이에, 흥선동 허가안전과는 지난 8월부터 상권활성화재단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체계적인 계도 및 단속을 지속 실시하여 왔으며, 이번 중점 단속에서 불법 노점상 6개소와 적치물 13개소를 일제 정리하여 인도와 도로를 구분하는 도색공사를 완료했다고 했다.

 

▲ 흥선동 허가안전과(전통시장 진출입로 불법노점상 정리) <사진제공=의정부시 흥선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그동안 태평로73번길은 보행자와 차량이 통행하는 보차혼용도로로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데 크고 작은 불편함이 발생하여 이번 도로 도색작업으로 인하여 원활한 차량 통행이 가능한 진출입로 및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보행로를 확보하여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하게됐다고 했다.

 

이상우 허가안전과장은 “새로 조성된 보행공간에 불법 노점상 및 적치물 단속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전통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Heungseon-dong, Uijeongbu City, illegal street vendors and stockpiles were organized under Japanese rule

 

From the south exit of the Jeil Market parking lot, which is the entrance to the traditional market, near Kookmin Bank road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October 27, Heungseon-dong, Uijeongbu-si, at the south exit of the Jeil Market parking lot, which is the entrance to the traditional market, was placed on illegal street vendors and stockpiles (store kiosks) near Kookmin Bank (Taepyeong-ro 73beon-gil) road. He said that it had carried out a Japanese-made cleanup.

 

The traditional market Taepyeong-ro 73beon-gil is a narrow road with a width of about 7m, making it difficult for emergency vehicles to enter in an emergency, and pedestrians, vehicles, illegal street vendors and stockpiles are mixed. He said the complaints were still being filed.

 

Accordingly, the Heungseon-dong Permit and Safety Department has organized a joint inspection team with the Commercial Area Revitalization Foundation since last August to continuously conduct systematic guidance and crackdown. It was said that the painting work to separate the

 

In the meantime, Taepyeong-ro 73beon-gil is a mixed-use road that allows pedestrians and vehicles to pass through. Citizens have had large and small inconveniences when visiting traditional markets. He said that it has contributed greatly to alleviating the inconvenience.

 

Lee Sang-woo, head of the permit and safety department, said, "We will continue to take an interest in cracking down on illegal street vendors and stockpiles in the newly created pedestrian space, and will do our best to create a pleasant street environment so that citizens can safely and comfortably visit traditional markets."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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