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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 ‘사랑의 감동 도시락’ 양주시보건소에 기부

코로나19 퇴치에 힘쓴 양주시보건소 및 선별진료소 직원들 위로하기 위해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0/08 [13:28]

직·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 ‘사랑의 감동 도시락’ 양주시보건소에 기부

코로나19 퇴치에 힘쓴 양주시보건소 및 선별진료소 직원들 위로하기 위해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0/08 [13:28]

▲ 감동 도시락 100개 후원 <사진제공=직·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10월 8일 직·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는 양주시보건소를 직접 방문하여 코로나19 퇴치에 노고가 많은 양주시보건소와 선별진료소 직원들을 위로하기 위해 사랑의 감동 도시락 100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한 도시락은 이른 아침부터 최은숙 회원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황점연 감사, 방흥식 총무, 이은주 회원 등 8명이 직접 밥과 반찬을 만들어서 일회용 도시락 용기에 하나씩 정성껏 담아 후원했다고 전했다.

 

오수영 회장은 “추석 연휴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코로나19 거리두기가 연장되어 연일 고생하는 보건소와 선별진료소 직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도시락을 만들어 후원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미숙 보건소장은 “이번에 후원한 도시락은 마치 어머니들이 집에서 만들어준 집밥과 같다며 직·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에서 여러번 직원들을 위해 방문하시고 후원해주어 너무도 고맙고 힘이 난다”고 인사말을 했다.

 

지난 8월부터 직·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에서는 3회에 걸쳐 양주시 보건소에 생수 2,000개, 유부 도시락과 아이스 커피 각 100개씩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irect/factory Saemaul Undong Yangju Council donates ‘Love-impressed Lunchbox’ to Yangju Health Center

 

To comfort the staff of Yangju Public Health Center and Screening Clinic who worked hard to combat COVID-19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8th, the Saemaul Undong Yangju Council directly visited the Yangju Health Center and delivered 100 lunchboxes of love to comfort the staff of the Yangju Health Center and the screening clinic who are working hard in combating COVID-19. said to have sponsored.

 

The lunch box sponsored that day was said to have been sponsored by 8 people, including Auditor Jeom-yeon Hwang, General Manager Bang Heung-sik, and Eun-joo Lee, who made rice and side dishes at a restaurant run by Eun-sook Choi from early morning and carefully put them in disposable lunch boxes.

 

Chairman Oh Su-young said, “Even though the Chuseok holiday has passed, the COVID-19 distancing has been extended and we have made and sponsored a lunch box to express our gratitude to the staff of public health centers and screening clinics who are struggling every day.”

 

Ahn Mi-sook, director of the Health Center, said, “The lunch box sponsored this time is like home-cooked food made by mothers.

 

Since last August, the Yangju City Council for Saemaul Undong and Factory Saemaul Undong announced that they had donated 2,000 bottled water, 100 each for a tofu lunch box and ice coffee to the Yangju health center on three occasions.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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