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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먹거리 후원

메밀면, 전병, 만두 등 먹거리 세트 100개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0/12 [10:25]

직·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먹거리 후원

메밀면, 전병, 만두 등 먹거리 세트 100개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0/12 [10:25]

▲ 먹거리 100세트 후원 <사진제공=직·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0월 10일 직·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는 휴일에도 불구하고 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메밀면, 전병, 만두가 들어있는 먹거리 세트 1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한 먹거리 세트는 여주가정식밥상을 운영하는 이미자 회원이 기부했고, 전달식에는 김정희 장애인복지종합복지관장과 이은주 회원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오수영 회장은 “지난 추석 명절때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와서 사과와 배, 포도 등 제철 과일을 후원한 바 있으며 앞으로 체계적으로 장애인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지난 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오늘 또 먹거리 세트를 후원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희 관장은 “휴일에도 우리 양주시 장애인들을 위하여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해 주어 고맙고 필요하신 분들에게 잘 나누어 드리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irect/factory Saemaul Undong Yangju Council, delivered food to Yangju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100 food sets including buckwheat noodles, rice cakes, and dumplings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October 10, the Saemaul Undong Yangju Council announced that it had delivered 100 food sets containing buckwheat noodles, Jeonbyeong, and dumplings by visiting the Yangju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despite the holidays. .

 

The food set sponsored on this day was donated by member Mi-ja Lee, who runs the Yeoju set meal table.

 

Chairman Oh Soo-young said, “Last Chuseok holiday, I visited the Welfare Center for the Disabled and donated seasonal fruits such as apples, pears and grapes. It was done,” he said.

 

Director Kim Jeong-hee said, "I am grateful for providing delicious food for the disabled in Yangju, even on holidays, and I will distribute it well to those in need."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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