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출산·육아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을 통해 출산 친화적 가치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함으로 올해 첫 사업을 추진한다고 했다.
사업 대상은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이며, 거주지 제한이 없어 누구나 교육 참여 가능하고, 교육은 뮤지컬을 온라인으로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강 후 설문조사를 포함한 SNS 인증을 완료한 참가자 선착순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외식 쿠폰을 제공한다고 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신혼부부는 의정부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11월 중순 이후 신청서에 기재된 휴대폰 번호로 교육 참여 방법 등을 개별 문자 안내할 예정이고, 기타 문의사항은 여성가족과 가족인구정책팀으로 하면 된다고 전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저출산·고령화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만큼 예비·신혼부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recruited participants for the ‘1st Marriage Culture Awareness Improvement Project’
Promoting the formation of childbirth-friendly values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it will recruit participants for the ‘1st Marriage Culture Awareness Improvement Project’ by November 12.
It is said that the first project this year will be promoted to promote the formation of childbirth-friendly values through education that awakens the importance of marriage, childbirth, and childrearing.
The target of the project is prospective couples and newlyweds. Anyone can participate in the education because there is no residency limit. The education is conducted by viewing the musical online. He said he would provide a coupon for a meal worth KRW 10,000.
Prospective and newlyweds wishing to participate can download the application form from the website of Uijeongbu City and apply online. and the Family Population Policy Team, he said.
Mayor Ahn Byeong-yong of Uijeongbu said, "As low birthrate and aging have emerged as serious social problems, we ask for the active interest and participation of prospective and newlyw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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