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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22회 카운슬러대학 참가자 모집 실시

참가자 25명 선착순 모집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7/28 [12:50]

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22회 카운슬러대학 참가자 모집 실시

참가자 25명 선착순 모집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7/28 [12:50]

▲ 2021 카운슬러대학 홍보 <사진제공=양주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8월 21일까지 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제22회 카운슬러대학 참가자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녀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청소년에게 애정을 가지고 있는 시민, 청소년 지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분야의 전문적인 강사진을 초빙해 진행하는 이번 과정은 청소년 상담이론, 진로상담, 정신건강 등 다양한 주제를 대면 강의로 진행하며 코로나19 상황 추이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전환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교육은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16일까지 매주 수·목요일마다 실시하며 오전 10시부터 정오 12시 30분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고, 참가 신청은 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선착순 전화 접수 후 교육비 6만원을 납부하면 된다고 했다.

 

양주시는 카운슬러대학 과정 중 2/3 이상 출석한 교육생에 한해 수료증을 발급하며 수료생에게는 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상담자원봉사자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기타 상담 관련 워크숍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지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가정 내에서의 자녀와의 원활한 의사소통 방법과 인터넷·스마트폰에 몰입하는 청소년 양육방법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부모, 청소년지도자에게 청소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ju Youth Counseling and Welfare Center held the 22nd Counselor College participant recruitment

 

Recruitment of 25 participants on a first come, first served basis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By August 21st, the Yangju Youth Counseling Welfare Center announced that it will recruit 25 participants of the 22nd Counselor College on a first-come, first-served basis.

 

Any parent interested in the education of their children, as well as citizens and youth leaders who have affection for the youth, can participate.

 

This course, which is conducted by inviting professional instructors in the relevant field, will be conducted face-to-face lectures on various topics such as youth counseling theory, career counseling, and mental health.

 

The training will be held every Wednesday and Thursday from August 18th to September 16th, and will be held for a total of 10 sessions from 10am to 12:30pm. Applications for participation are on a first-come, first-served basis to the Yangju Youth Counseling Welfare Center. After submitting the application, he said that he had to pay the tuition fee of 60,000 won.

 

Yangju issues a certificate of completion only to trainees who have attended at least 2/3 of the course of the Counselor University course, and provides an opportunity to work as a counseling volunteer at the Yangju Youth Counseling Welfare Center, as well as privileges to participate in other counseling-related workshops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the Yangju Youth Counseling and Welfare Center.

 

A center official said, “It will be an opportunity to broaden the understanding of youth for parents and youth leaders who are interested in how to communicate with their children at home and how to raise children who are immersed in the Internet and smartphones. I look forward to it,” he said.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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