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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가재울도서관, 한뼘 전시회 열어

‘작지만 알찬 전시’ 목표로 매월 새로운 주제 선정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18 [16:27]

의정부가재울도서관, 한뼘 전시회 열어

‘작지만 알찬 전시’ 목표로 매월 새로운 주제 선정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5/18 [16:27]

▲ 가재울도서관 한뼘전시회 개최<사진제공 =도서관정책과>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5월 18일부터 28일까지 의정부가재울도서관은 한뼘 전시회 코너에서 의정부여자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제작한 부채 24점을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뼘 전시회는 ‘작지만 알찬 전시’를 목표로 매월 새로운 주제를 선정하여 그림엽서, 사진, 소품, 지역 연계 작품 등을 전시한다고 했다.

 

‘단선에 담긴 희망의 노래: 부채 전시회’는 의정부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납작하게 펴진 부채살의 둥근 도화지 면에 붓으로 색깔을 입혀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 24점을 선보인다고 했다.

 

가재울도서관은 의정부 관내 중․고등학교와 협업하여 학생들의 예술창작 작품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전시 공간을 할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단선에 담긴 희망의 노래: 부채 전시회는 2주간 가재울도서관에서 관람할 수 있고, 기타 전시회 관련 궁금한 사항은 한뼘 전시회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고 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Gajaeul Library of Uijeongbu opens exhibition

 

Selecting a new theme every month with the goal of ‘small but fruitful exhibition’

 

[Reporter Sunhee Jang = Northern Gyeonggi Province] From May 18th to 28th, Gajaeul Library in Uijeongbu announced that it was exhibiting 24 debts produced by third-year students of Uijeongbu Girls' High School in the exhibition corner.

 

With the goal of a “small but fruitful exhibition,” the Hanbyeong Exhibition will display postcards, photographs, small items, and works related to the region by selecting a new theme every month.

 

In the “Song of Hope in Single Line: Fan Exhibition,” students of Uijeongbu Girls' High School will present 24 pieces of work expressing Korean beauty by painting colors with brushes on the rounded drawing paper of a flat fan.

 

Gajaeul Library announced that it will continue to allocate exhibition spaces in cooperation with middle and high schools in Uijeongbu, so that students' artistic creations can reach more people.

 

A song of hope in a single line: The fan exhibition can be viewed at the Gajaeul Library for two weeks, and if you have any questions about the exhibition, you can ask the person in charge of the exhibition.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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