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오는 6월 3일부터 6월 25일까지 의정부가재울도서관은 디지털 취약 계층인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어르신 디지털 문맹 탈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르신 디지털 문맹 탈출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기 활용에 취약한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인생이 즐거운 스마트폰 길라잡이와 스마트한 시니어의 키오스크 정복하기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동수 도서관정책과장은 “가재울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어르신 디지털 문맹탈출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약자를 배려하고 포용하여 비대면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디지털기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수강신청은 가재울도서관 방문신청 및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고하거나 가재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고 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Gajaeul Library, digital illiteracy escape program
Operation of digital illiteracy escape program for the elderly
[Reporter Jang Seon-hee = North Gyeonggi Province] From June 3 to June 25, the Gajaeul Library in Uijeongbu announced that it will operate a digital literacy escape program for seniors aged 60 or older, who are digitally vulnerable.
It is said that this program to escape digital illiteracy for the elderly will proceed to conquer a smart phone guide and a smart senior's kiosk for the elderly who are more than 60 years old who are vulnerable to using digital devices.
Director of Library Policy Division Kim Dong-soo said, “Through the digital illiteracy escape program operated by Gajaeul Library, we will consider and embrace the digitally underprivileged so that the elderly who are suffering from a non-face-to-face environment can conveniently use digital devices.”
Course registration can be made by visiting the Gajaeul Library or by phone. For more information, refer to the notice on the Uijeongbu City Library website or contact Gajaeul Library for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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