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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위해 400만원 상당 정수기 지원

지역사회 복지 발전 및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5/17 [14:18]

청평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위해 400만원 상당 정수기 지원

지역사회 복지 발전 및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1/05/17 [14:18]

▲ 청평로타리클럽 <사진제공=가평군>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 지난 5월 13일 청평로타리클럽은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청평면에 거주하고 계시는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정수기를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청평로타리클럽은 지난 겨울 독거노인을 위해 전기매트를 기탁한데 이어 3월에는'사랑의 헌혈 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발전 및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참여 하고 있다고 전했다. 

 

청평로타리클럽 회장 노경수님과 회원들은“청평면 취약계층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정수기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여러 가지 방면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안동석 청평면장은“청평면의 복지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는 청평로타리클럽 회장 및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각자가 아닌 더불어 사는 청평면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 .”고 말했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Cheongpyeong Rotary Club provides water purifier worth 4 million won for the vulnerable

 

Active participation in the development of community welfare and the spread of a culture of sharing

 

[Reporter Ahn Jong-wook = North Gyeonggi] On May 13, the Cheongpyeong Rotary Club visited the Cheongpyeong-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nd announced that it provided water purifiers worth 4 million won for the vulnerable, including grandparents and grandchildren living in Cheongpyeong-myeon.

 

The Cheongpyeong Rotary Club reported that it is actively participating in the development of community welfare and spreading a culture of sharing by actively participating in the'blood donation campaign of love' in March following the donation of electric mats for the elderly living alone last winter.

 

Cheongpyeong Rotary Club President Roh Gyeong-soo and members said, “I hope this water purifier support project will be of little help to the vulnerable in Cheongpyeong-myeon.”

 

Cheongpyeong-myeon, head of Cheongpyeong-myeon Ahn Dong-seok, said, “I sincerely thank the president and members of the Cheongpyeong Rotary Club for their efforts to develop the welfare of Cheongpyeong-myeon, and let's work together to become Cheongpyeong-myeon, not each one, but to live together.”

 

wh63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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