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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송산2동 NEW빛사랑&빛사랑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빚은 ‘비누 송편’ 전달

아이들과 함께 빚은 ‘비누 송편’ 100상자 전달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9/23 [15:37]

의정부시 송산2동 NEW빛사랑&빛사랑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빚은 ‘비누 송편’ 전달

아이들과 함께 빚은 ‘비누 송편’ 100상자 전달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9/23 [15:37]

▲ NEW빛사랑&빛사랑 어린이집 송편 나눔<사진제공 =송산2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9월 16일 의정부시 송산2동은 NEW빛사랑&빛사랑 어린이집에서 추석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함께 빚은 ‘비누 송편’ 100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NEW빛사랑&빛사랑 어린이집은 기념일마다 원아들과 함께 참된 의미를 생각하며 이웃에 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훈훈한 웃음을 전파하고 있다고 했다.

 

박준희 원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 비누 송편의 향기처럼 우리 아이들의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 또한 오래오래 남아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윤배 송산2동장은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만든 작품들을 보니 훈훈한 마음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아이들에게서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와 희망을 볼 수 있었다.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따뜻한 돌봄행정으로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New Light Love & Light Love Daycare Center, Songsan 2-dong, Uijeongbu-si, delivered ‘Soap Songpyeon’ made with children

 

Delivered 100 boxes of ‘Soap Songpyeon’ made with children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September 16, Songsan 2-dong,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they had delivered 100 boxes of 'Soap Songpyeon' they made with their children to celebrate Chuseok at the NEW Light Love & Light Love Daycare Center.

 

The NEW Light Love & Light Love Daycare Center is spreading a warm heart and warm laughter to the local residents through sharing with neighbors, thinking about the true meaning with kindergarteners on every anniversary.

 

Director Park Jun-hee said, “I decided to plan this event with the hope that it will be an opportunity for our children to look back on their neighbors in need on Chuseok. She said, “I hope that the feeling of caring for our children’s neighbors like the scent of soap songpyeon will remain for a long time,” she said.

 

Ahn Yun-bae, head of Songsan 2nd dong, said, “When I see the works made with fern hands, it brings a smile to my heart. I could see a bright future and hope for our society in the children. We will do our best to ensure that there are no marginalized neighbors through a warm-hearted care administration that shares and grows together.”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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