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통장협의회의 제보로 홀로 사시는 저소득층 독거노인이 무거운 이불 빨래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알고, 퀸크린셀프빨래방 민락본점(용민로122번길 10-20)의 도움을 받아 추진됐으며 통장협의회 통장 4명이 봉사자로 참여하여 세탁은 물론 어르신들의 안부까지 챙긴다고 말했다.
깨끗하게 세탁된 뽀송뽀송한 이불을 받아본 어르신들은 “이불을 새로 산 것 같다”고 기뻐하였으며 봉사자들의 마음에 고마움을 전했다.
임내선 퀸크린셀프빨래방 민락본점 대표는 “거동이 불편해 무거운 이불빨래를 할 수 없는 어르신들이 깨끗한 이불로 쾌적하고 편안한 수면을 취할 수 있기를 바라며, 작게나마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뿌듯하다.”라고 밝혔다.
안윤배 송산2동장은 “뽀송뽀송 빨래서비스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의 청결한 생활은 물론 건강까지 챙겨주는 유익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Provided'Posong Posong laundry service' in Songsan 2-dong, Uijeongbu-si
Futon laundry service for the elderly living alone
This was promoted with the help of Queen Clean Self Laundromat's Millak Head Office (10-20 Yongmin-ro 122beon-gil), knowing that low-income seniors living alone who live alone due to the report of the Bankbook Council. He said he took care of not only laundry but also the elderly's regards.
The seniors who had received the clean and washed blankets were delighted, saying, “It looks like I bought a new blanket,” and thanked the volunteers.
Im Nae-sun, the head of Queen Clean Self Laundromat, said, “We hope that seniors who cannot do heavy blanket laundry due to their uncomfortable mobility will be able to have a comfortable and comfortable sleep with clean blankets. I am proud.”
Ahn Yun-bae, head of Song San 2nd Dong, said, “The Posong Posong laundry service business is a beneficial business that cares for the health as well as the clean lives of the elderly in areas with limited mobility. I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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