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소요동 카카오채널 "소요동복지톡톡", 친구 1,000명 돌파‘소요동복지톡톡’은 정보 전파력이 높은 SNS를 활용한 커뮤니티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11일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공식 카카오채널 ‘소요동복지톡톡’이 개설 한 달여 만에, 친구 수가 1,000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소요동복지톡톡’은 정보 전파력이 높은 SNS를 활용한 커뮤니티로,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복지정보 제공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을 위해 개설됐으며, 복지 정보 및 상담뿐만 아니라 구인정보, 달라지는 제도 등 유익한 소식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기덕 소요동장은 “소요동복지톡톡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신속히 정보를 제공하여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Reporter Jang Seon-hee = North Gyeonggi] On the 11th, the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Soyo-dong, Dongducheon-si, announced that the number of friends reached 1,000 within a month after the official Kakao channel “Soyo-dong Welfare Talk Talk” opened. 'Soyodong Welfare Talk Talk' is a community using SNS with high information dissemination power.It was established to provide various welfare information to local residents and support the discovery of welfare blind spots. They share in real time and communicate with residents.
Soyo-dong Chief Kim Ki-deok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e residents who sent a lot of interest to Soyo-dong Welfare Talk Talk, and I will do my best to help them in their lives by providing information promp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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