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정선군> 아리랑 마을 모꼬지 행사 개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택곤 기자=정선군] 정선군에서는 2일 정선읍 봉양리에 위치한 아리터에서 '아리랑 마을 모꼬지' 행사를 개최했다.

아리랑 마을 모꼬지 행사는 지난 2020년 선정된 아리랑 마을 조성사업의 관광 앵커시설인 '아리터'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지역주민 및 상인, 맹글러, 마을여행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을여행 콘텐츠 생산 및 커뮤니티 공간 개방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리터 현황 및 향후 아리랑 마을 조성 추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아리아라리 공연팀의 아리랑 퍼포먼스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정선군청 김영환 문화관광과장은 오늘 개장한 아리터를 비롯해 아리랑 마을의 활성화를 위해 맹글장을 비롯한 관광두레 주민 사업체 및 상인, 주민들이 함께 식음·기념품·체험프로그램·예술공연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운영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n353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Taek-gon = Jeongseon-gun] Jeongseon-gun held the 'Arirang Village Mogkoji' event at Arita located in Bongyang-ri, Jeongseon-eup on the 2nd.

The Arirang Village Mogkoji event is a community space where local residents, merchants, mangglers, and village travel experts gather in one place to produce village travel content and community space It was prepared to commemorate the opening.

At the event, the current status of Arirang and the promotion of Arirang Village in the future were explained, followed by the Arirang performance congratulatory performance by the Ariarari performance team.

Jeongseon-gun Office Culture and Tourism Director Kim Yeong-hwan develops and develops various tourism contents such as food and beverage, souvenirs, experience programs, and art performances together with local businesses, merchants, and residents of Tourism Dure, including the Mangle Market, to revitalize the Arirang Village, including the Aritte that opened today. He said he would do his best to keep it ru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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