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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산양삼브랜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인기 실감

'2022 평창산양삼축제' 성황리에 마쳐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9/19 [12:15]

평창군, 평창산양삼브랜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인기 실감

'2022 평창산양삼축제' 성황리에 마쳐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2/09/19 [12:15]

▲ <사진제공=평창군> '2022 평창산양삼축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 평창군] 평창군이 주최하고, 평창산양삼축제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평창 산양삼특구 활성화 및 우수한 산양삼을 대내외에 알리고자 평창군 임산물 클러스터 일원에서 열린 2022 평창산양삼축제가 많은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행사기간 동안 평창군의 우수한 산양삼과 산양삼 가공품을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여 방문객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산양삼 두유와 꿀스틱·유산균·곰탕 등 다양한 가공품을 홍보하여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11일간의 축제를 통해 약 4천만 원 상당의 판매액을 기록하여, 평창 산양삼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고 전했다.

 

평창산양삼축제 관계자는 “내년에는 미비한 점을 보완하여 더 알차게 준비할 계획이니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며, 축제 기간 동안  고생하신 관계자분들께 고마움을 표하며, 찾아주신 방문객과 군민들에게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Junho Kim = Pyeongchang-gun] This event, hosted by Pyeongchang-gun and organized by the Pyeongchang Wild Ginseng Festival Committee, was successful with the participation of many visitors to the 2022 Pyeongchang Wild Ginseng Festival held in Pyeongchang-gun Forest Products Cluster to revitalize the Pyeongchang Wild Ginseng Special District and to promote excellent wild ginseng at home and abroad. ended in

 

During the event, excellent wild ginseng and wild ginseng processed products of Pyeongchang-gun were sold at a special discount, providing an opportunity for visitors to purchase easily, and various processed products such as wild ginseng soymilk, honey stick, lactic acid bacteria, and gomtang were promoted to increase the satisfaction of visitors. significant in that sense.

 

According to the official, the 11-day festival recorded sales of about 40 million won, and it was possible to realize the high interest and popularity of consumers in the Pyeongchang wild ginseng brand.

 

An official from the Pyeongchang Wild Ginseng Festival said, “Next year, we plan to make better preparations by making up for the shortcomings, so we ask for your continued interest and support. told

  

rlavudr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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