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기자 = 경기북부/강원] 평창군은 군민들의 자기 계발 및 재취업의 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12월 3일까지 문화복지센터 3층 여성회관에서 수강생 56명을 대상으로 2022년 하반기 평창군 여성회관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총 6개 강좌로 운영기간은 4주에서 최대15주 과정으로 강좌별로 다양하게 운영되며, 자격증 분야에는 캘리그라피, 요터치교육지도자 2개 강좌가, 창업 및 생활응용 분야에는 홈패션, 옷만들기, 일품술안주요리, 미디 작곡&작사 4개 강좌가 운영된다.
군은 2011년부터 지역주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력단절 여성의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여성회관을 운영하였으며, 특히 이번 하반기 여성회관 강좌에서는 수강생의 연령층을 넓히고 운영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강의를 개설하고, 다양한 분야의 강사진을 구축하여 군민 모두가 흥미를 가지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yeongchang-gun will run the Pyeongchang-gun Women’s Center lecture in the second half of 2022 for 56 students at the Women’s Center on the 3rd floor of the Cultural Welfare Center until December 3 to provide opportunities for self-development and re-employment for the citizens of Pyeongchang-gun.
This training is a total of 6 courses, and the operation period ranges from 4 to 15 weeks, and various courses are operated for each course. There are 4 classes on clothes making, a la carte side dish, and MIDI composition & lyrics.
Since 2011, the county has been operating the Women's Center in the first and second half of each year to provide local residents with opportunities to learn and develop the skills of women with career breaks. tried to reconcile.
Shim Jae-guk, Mayor of Pyeongchang, said, “We will continue to open customized lectures tailored to the needs of the citizens and build instructors in various fields so that all citizens can participate in education with 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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