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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농협중앙회장, 횡성 둔내면 수해 농가 방문

남상훈 기자 | 기사입력 2022/08/15 [13:33]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횡성 둔내면 수해 농가 방문

남상훈 기자 | 입력 : 2022/08/15 [13:33]

 

▲ 지난 14일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김명기 횡성군수가 호우 피해 농가를 방문했다.(사진 제공 = 횡성군)     ©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횡성군은 지난 14일,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둔내면을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김명기 군수와 함께 둔내농협에 이어,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둔내면 화동리의 수해 농가 2곳을 방문하고 피해 상황을 점검하였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ang-Hoon Nam = Northern Gyeonggi/Gangwon] Hoengseong-gun announced on the 14th that Lee Seong-hee, chairman of the National Agricultural Cooperative Federation, visited Dunnae-myeon.

 

Following the Dunnae Agricultural Cooperative, Chairman Lee Seong-hee, along with Governor Kim Myung-gi, visited two flood-damaged farmhouses in Hwadong-ri, Dunnae-myeon, damaged by the torrential rain, and inspected the damage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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