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천시립소년소녀다다름합창단, 리틀엔젤스예술단과 청와대 개방행사 축하 연주

새로운 정부 출범과 청와대 개방에 대한 축하 메시지 담아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5/16 [14:08]

포천시립소년소녀다다름합창단, 리틀엔젤스예술단과 청와대 개방행사 축하 연주

새로운 정부 출범과 청와대 개방에 대한 축하 메시지 담아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5/16 [14:08]

▲ 포천시립소년소녀다다름합창단 청와대 개방행사 축하 연주<사진제공=포천문화재단 공연전시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포천문화재단은 지난 10일, 포천시립소년소녀다다름합창단이 청와대 개방행사에서 리틀엔젤스예술단과 함께 축하 연주를 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개방행사는 74년 만의 청와대 개방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행사와 퍼포먼스를 기획해 새로운 정부 출범과 청와대 개방에 대한 축하 메시지를 담았다고 했다.

 

이민지 단원장은 “청와대를 실제로 와보니 정말 웅장하고 감동적이다.”면서 “뜻깊은 행사에서 축하 연주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즐겁다.”고 전했다.

 

제갈현 대표이사는 “우리 아이들이 이런 자리에 함께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이번 축하 연주가 아이들에게 더없는 자긍심을 키워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3년 창단한 포천시립소년소녀다다름합창단은 국내 최초의 시립 다문화 합창단이며, 한국합창제, 한국 소년소녀합창 페스티벌 등 대외연주 활동과 광복절 기념식 연주, 환경의날 기념식 연주 등 관내 행사 초청연주 활동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고 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ocheon City Boys and Girls Dadarum Choir and Little Angels Performing Arts Celebration at the Blue House Opening Ceremony

 

Congratulatory message on the launch of the new government and the opening of the Blue House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The Pocheon Cultural Foundation announced on the 10th that the Pocheon Municipal Boys and Girls Dadareum Choir performed a celebratory performance with the Little Angels Arts Troupe at the Blue House opening event.

 

The opening ceremony of the Blue House was to announce the opening of the Blue House for the first time in 74 years.

 

Director Lee Min-ji said, “It is truly magnificent and moving to actually visit the Blue House.

 

CEO Jegal-hyun said, “It is an honor for our children to be able to participate in such an event. I think this celebratory performance was an opportunity to develop a sense of pride in the children.”

 

Meanwhile, the Pocheon City Boys and Girls Dadarum Choir, founded in 2013, is the first municipal multicultural choir in Korea. He said he was engaged in a variety of activities.

 

best-suny@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장선희 기자, 포천시, 포천문화재단, 포천시립소년소녀다다름합창단, 청와대 개방행사, 이틀엔젤스예술단, 축하연주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