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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황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빵 나눔 행사’ 진행

관내 장애인 생활시설과 장애인 100세대에 전달

남상훈 기자 | 기사입력 2022/04/20 [10:11]

태백시 황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빵 나눔 행사’ 진행

관내 장애인 생활시설과 장애인 100세대에 전달

남상훈 기자 | 입력 : 2022/04/20 [10:11]

▲ <사진제공=태백시>  © 브레이크뉴스경기북부/강원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9일 태백시 황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사랑의 빵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관내 순례자의 집(장애인 생활시설)과 관내 장애인 100세대에 사랑의 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황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과 황연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중 하나인 ‘빵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이 함께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 시설과 가구에 정성스럽게 빵을 만들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황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특화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wangyeon-dong, Taebaek-si Local Social Security Council, ‘Love Bread Sharing Event’

 

Delivered to living facilities for the disabled and 100 households with disabilities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19th, the local social security council in Hwangyeon-dong, Taebaek-si, celebrated the 'Day of the Disabled' on the 20th, and as part of the bread-sharing event of love, the pilgrim's house (living facility for the disabled) and 100 disabled people in the district He said that he delivered the bread of love to the generations.

 

On this day, members of the Hwangyeon-dong Community Security Council and members of the 'Bread Loving Group', one of the Hwangyeon-dong resident autonomous programs, made bread with sincerity in the local facilities and households for the disabled in April to practice warm sharing. said he did

 

Hwang Yeon-dong, co-chairman of the local social security council, said, “Through specialized projects, we will take the lead in creating a social atmosphere in which to live together with continuous interest in the low-income and vulnerable groups in the region.”

 

tkdgnskk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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