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고성군, '농어업인 수당지급' 실시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어업인 소득안정에 도움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4/04 [15:52]

고성군, '농어업인 수당지급' 실시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어업인 소득안정에 도움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4/04 [15:52]

▲ 고성군청 전경<사진제공 =고성군청>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고성군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어업인 소득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농어업인 수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농업인은 농업경영규모 1,000㎡이상 농가 중에서 2년이상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주민으로서 2년이상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업경영체에 한하여 가구당 70만원을, 어업인은 2년이상 고성군에 주소등록 및 실거주자로 어업경영체에 한하여 가구당 70만원을 고성사랑카드로 지원하게 된다고 전했다.

 

농어업인 수당은 4월부터 오는 5월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서 신청 접수를 하거나 온라인 ‘강원도 나야나’앱을 통해서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청된 서류는 지원요건을 검토하고 대상자를 선정한 후 이의신청 접수를 받아 지급대상자를 확정하여 올해 8월부터 수당을 지급하게 된다고 했다.

 

군은 농어업인 수당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가 경제 안정화를 도모하고 고성사랑카드 사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oseong-gun, 'Payment of allowances for farmers and fishermen'

 

Help to promote the public function of rural areas and stabilize the income of farmers and fishermen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Goseong-gun announced that it would support farmers and fishermen this year as well as last year to help improve the public function of rural areas and stabilize the incomes of farmers and fishermen.

 

The target of the support is 700,000 won per household for farmers who have lived in Goseong-gun for more than 2 years among farms with an agricultural management scale of 1,000㎡ or more, and who have been engaged in agriculture for more than 2 years. It is said that only 700,000 won per household will be supported by the Goseong Sarang Card for registered and real residents, limited to fishing businesses.

 

From April to May, an application can be made through the industrial team of the Eup/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or through the online 'Gangwon-do Nayana' app. After receiving the objection, the beneficiaries will be confirmed and the allowance will be paid from August of this year.

 

The county said that it expects to help stabilize the economy of sea bass suffering from COVID-19 through the support of allowances for farmers and fishermen, and to help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by using the Goseong Sarang Card.

 

best-suny@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장선희 기자, 고성군, 농어촌, 공익적 기능 증진, 농업인의 소득안정, 농어업인 수당 지원, 가구당 70민원, 고성사랑카드, 강원도 나야나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