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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마임봉사회, 사랑의 식사 배달 봉사 진행

다온식당이 후원한 사랑의 식사 배달하는 봉사 실시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3/30 [17:37]

동두천시 마임봉사회, 사랑의 식사 배달 봉사 진행

다온식당이 후원한 사랑의 식사 배달하는 봉사 실시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3/30 [17:37]

▲ 동두천시 마임봉사회, 사랑의 식사 배달 봉사 실시<사진제공= 중앙동행정복지센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29일, 동두천시 마임봉사회는 중앙동에 위치한 다온식당이 후원한 사랑의 식사를 배달하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다온식당은 매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착한식당에 동참하여 중앙동 저소득 계층에 식사를 후원하고 있으며, 이날도 중앙동 저소득가정 5가구를 위해 삼계탕을 후원하였다고 했다.

 

한은숙 동두천시 마임봉사회장은 “뜻깊은 일에 식사를 후원해 주신 다온식당 정일순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지역사회를 위한 일이라면 어떤 일이든 꾸준히 찾아다니며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춘우 중앙동장은 “중앙동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 주신 마임봉사회와 다온식당 정일순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ducheon City Mime Volunteer Service, Love Meal Delivery Service

 

Volunteer to deliver meals of love sponsored by Daon Restaurant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29th, the Dongducheon Mime Volunteer Association announced that it had delivered a meal of love sponsored by Daon Restaurant located in Jungang-dong.

 

Daon Restaurant participates in a good restaurant that contributes to the spread of the local community's sharing culture every month and supports meals to the low-income class in Jungang-dong.

 

Dongducheon City Mime Volunteer Association President Han Eun-suk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e CEO of Daon Restaurant Jeong Il-soon for sponsoring meals for a meaningful event.

 

Lee Chun-woo, Mayor of Jungang-dong,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the Mime Volunteer Association and CEO Jeong Il-soon of Daon Restaurant for participating in volunteer work for the underprivileged in Jungang-dong. We will continue to do our best to ensure that the people in crisis who are in the blind spot of welfare are not left behind through public-private cooperation.”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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