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고성군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달홀목욕탕 근무직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하여 단축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단축운영기간은 지난 3월 17일부터 오는 3월 25일까지(9일간) 06시부터 12시까지 운영계획으로 3월 16일 현재 상주직원 전체에 대한 자가검사 진행을 완료하였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목욕탕 및 사무실에 대한 방역실시를 완료하였으며 고성군 어울림복지관은 1일 1회 이상 방역을 실시하여 코로나19 확산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oseong-gun Oullim Welfare Center, shortened operation of Dalhol Bath
Shortened operation due to COVID-19 confirmed by an employee at Dalhol Bath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Goseong-gun announced that it will be shortened operation due to the corona 19 confirmed by an employee of Dalhol Bath, which is operated to promote the health of local residents.
The shortened operating period is scheduled to run from 06:00 to 12:00 from March 17 to March 25 (9 days), and as of March 16, it was reported that self-inspection of all resident employees was completed.
A military official said, "We have completed quarantine measures for bathrooms and offices, and Goseong-gun Oullim Welfare Center plans to actively respond to the spread of Corona 19 by conducting quarantine at least once a day."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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