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태백시는 안전한 LPG 사용을 위해 일반 주택에서 사용하는 LPG 호스시설을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태백시는 올해 1천만 원으로 가구 당 20만 원 씩 4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고, 지원대상은 고무호스 사용 가구이며, 단, 지원받은 적이 있는 가구, 여건상 개선이 불가한 가구, 주택이 아닌 경우 등은 제외된다고 했다.
신청기간은 오는 7일부터 예산소진시까지며, 교체를 희망하는 가구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접수하면 된다고 전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 ‘액화석유가스 안전관리 및 사업법’에 따라 2030년 12월 31일까지 LPG사용가구는 의무적으로 LPG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여야 한다”며 “고무호스 사용 가구는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aebaek City, ‘LPG Container Use Furniture Facility Improvement Project’
Replacing LPG hose facilities used in general houses with metal pipes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Taebaek City announced that it is promoting the ‘LPG container facility improvement project’ to replace the LPG hose facilities used in general houses with metal pipes for safe LPG use.
Taebaek City plans to support 40 households with 10 million won this year, 200,000 won per household, and the target is households using rubber hoses. said to be excluded.
The application period is from the 7th until the budget is exhausted, and households wishing to be replaced can visit the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the district under their jurisdiction to apply.
An official from Taebaek City said, "According to the 'Liquefied Petroleum Gas Safety Management and Business Act', households using LPG are obliged to replace LPG hoses with metal pipes by December 31, 2030. I hope,”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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