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양양군은 온실가스 저감 등 대기 환경개선을 위해 11억2천만 원을 투입해 전기차 및 수소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보조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눠 총 2회 추진하며,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30대, 한대당 최대 1,140만원', '전기화물차 21대 한대당, 최대 2,100만원', '수소자동차 5대 한대 3,550만원', 모두 56대를 예산소진 시까지 구매 지원한다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군민과 관내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업이고, 다만 2년 이내 보조금 지원을 받은 대상은 신청이 제한되며, 전기자동차 구매자는 2년간 의무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한다고 했다.
신청은 차량 대리점을 방문해 차량구매 계약을 완료하면 전기자동차 판매점에서 접수를 대행하며, 제조사들의 출고지연 방지 등을 위해 지원대상자 선정 후 2개월 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보조금 지원신청이 취소되므로 기간 내 출고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여야 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청 경제에너지과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관심 속에 친환경자동차 보급대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과 충전소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정한 대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Yangyang-gun to support the purchase of electric and hydrogen vehicles in 2022
A total of 1.12 billion won is invested, and support is provided until the budget is exhausted.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Yangyang-gun announced that it would invest 1.12 billion won to promote the private supply of electric vehicles and hydrogen cars to improve the atmospheric environment, such as reducing greenhouse gases.
This year, sub-projects will be implemented twice in the first and second half, and in the first half of the year, '30 electric cars, up to 11.4 million won per unit', '21 electric trucks per unit, up to 21 million won', and '5 hydrogen cars, 35.5 million won each' , said that they will support the purchase of all 56 units until the budget is exhausted.
The target of support is citizens aged 18 years or older with an address in Yangyang-gun and corporations and companies with business locations within the jurisdiction. said I had to
If you visit a car dealership and complete the vehicle purchase contract, the electric vehicle dealership handles the application. It is said that it is necessary to check whether the shipment is possible, and for other details, inquire at the Economic and Energy Department of Yangyang-gun Office.
A military official said, “The number of eco-friendly vehicles supplied is increasing every year amid the interest of the military.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장선희 기자, 양양군, 온실가스 저감, 대기 환경개선, 전기차, 수소차, 민간보급 사업, 전기승용차 30대 한대당 최대 1140만원, 전기화물차 21대 한대당 최대 2100만원, 수소자동차 5대 한대 3550만원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