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관내 어촌계 통해 2022년 어업인 수당 지급 대상자 모집환경보전·어촌유지 등 어촌 공익적 기능 증진 및 어업인 소득안정 도모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25일까지 30일간 속초시는 관내 어촌계를 통해서 2022년 어업인 수당(어업분야) 지급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업인 수당(어업분야) 지급사업은 관내 어업과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어업활동을 통한 환경보전·어촌유지 등 어촌 공익적 기능 증진 및 어업인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인중 2년 이상 강원도 내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자로, 2년 이상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경영체에 가구별 연 70만원 상당의 바우처카드 또는 강원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며, 지원대상자는 금년 상반기내 선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속초시는 어업인 소득 안정화를 위한 사업으로 대상자가 빠짐없이 모두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Sokcho City, Recruitment of recipients of 2022 Fisherman's Allowance through local fishing villages
Enhancement of public functions of fishing villages such as environmental conservation and maintenance of fishing villages and promotion of income stability of fishermen
[Reporter Kim Hyun-woo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February 24 to March 25, Sokcho City announced that it will recruit those who will be paid in 2022 fishermen's allowance (fishery sector) through the local fishing village.
The fisherman's allowance (fishery sector) payment project is a project promoted to promote the sustainable development of local fisheries and fishing villages, environmental conservation and fishing village maintenance, etc. Voucher cards or Gangwon gift certificates worth 700,000 won per household per year will be provided to those who have lived with an address in Gangwon-do for more than two years and have been engaged in fishing for more than two years. did.
The city of Sokcho said that it plans to strengthen publicity so that all eligible applicants can apply as a project to stabilize the income of fisher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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