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얼어붙은 지역 사회에 한줄기 등불 '희망2022 나눔캠페인'홍보 배너와 현수막 설치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장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희망2022 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1월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었으며 군민들이 캠페인을 인지할 수 있도록 군청과 읍·면사무소에 홍보 배너와 현수막을 설치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하였다고 밝혔다.
그 결과 현금 후원이 1,957건으로 3억5천만원이 기부되었고, 현물 후원은 32건으로 1억1천만원 상당의 쌀, 라면, 뗄감, 등유 등이 기부되었고,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중견·중소기업이나 개인, 사회단체 기부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어 코로나19와 매서운 겨울 추위로 인해 얼어붙은 지역 사회에 한줄기 등불이 되었다고 했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이웃돕기 성금은 군민들이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는 연대의식이 작용한 것이며,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군민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ongcheon-gun, ‘Hope 2022 Sharing Campaign’
Install promotional banners and banners to encourage active participation of citizens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The 'Hope 2022 Sharing Campaign' was held for 62 days from December 1 of last year to January 31 of this year. established and encouraged active participation of the military.
As a result, 1,957 cash donations were donated, 350 million won, and 32 in-kind donations, 110 million won worth of rice, ramen, tulgam, and kerosene, were donated. He said that the group donors actively participated and became a ray of light in the community frozen by Corona 19 and the bitter winter cold.
Heo Pil-hong, Mayor of Hongcheon, said, "The donation to help neighbors is a sense of solidarity that the citizens of the county can overcome difficulties together, and I am grateful to the people who practiced love for their neighbors by 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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