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공근면 지역자율방재단, 코로나 19 방역 활동 실시코로나19 오미크론의 급속한 확산 방지하고자 공근면 관내 마을 경로당과 실내게이트볼장에 대한 방역 소독 전개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9일, 공근면 지역자율방재단은 코로나19 오미크론의 급속한 확산을 방지하고자 공근면 관내 마을 경로당과 실내게이트볼장에 대한 방역 소독을 전개하였다고 밝혔다.
이평문 단장은 “오늘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시작으로 모든 단원들과 함께 우리 지역의 재난 발생 시 적극적인 활동 의지를 가지고 솔선수범함으로써 각종 재해 예방 및 경감에 봉사단체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근면 지역자율방재단은 22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1월 27일 발대식을 갖고 방재 활동을 시작하였다고 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Local Autonomous Prevention Foundation, Gonggeun-myeon, Hoengseong-gun, Conducts Corona 19 Prevention Activities
In order to prevent the rapid spread of Corona 19 Omicron, disinfection is being carried out at the village senior center and indoor gate ball court in Gonggeun-myeon.
[Reporter Jang Seon-hee = Gyeonggibuk-do/Gangwon] On the 9th, the Gonggeun-myeon Regional Autonomous Prevention Foundation announced that it had conducted quarantine and disinfection of the village seniors' center and the indoor gateball court in Gonggeun-myeon to prevent the rapid spread of COVID-19 Omicron.
Director Lee Pyeong-moon said, "Starting with today's Corona 19 quarantine activities, we will do our best as a volunteer organization to prevent and mitigate various disasters by taking the initiative with the will to be active in the event of a disaster in our area together with all members."
The Gonggeun-myeon Regional Autonomous Prevention Foundation, which consists of 22 members, held an inauguration ceremony on January 27th and started disaster prevention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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