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태백시는 2022년 폐광지역 기업 경영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광지역 주민의 경제 자립과 소득 증대를 위해 폐광지역 진흥지구 및 지원 농공단지 입주 업체를 대상으로 각종 인증 획득과 마케팅 비용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고, 세부 과제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규 신청 기업은 2개 과제, 기존 수혜 기업은 1개 과제 신청이 가능하다고 했다.
신청기한은 오는 17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일자리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박진영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관내 기업들의 제품 신뢰도 및 대외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Taebaek-si, '2022 Business Revitalization Support Project for Abandoned Mine Areas'
Economic independence and income increase of residents of abandoned mine areas
[Reporter Kim Hyun-woo = Northern Gyeonggi/Gangwon] Taebaek City announced that it will promote business revitalization of businesses in the abandoned mine area in 2022.
This project is a project that supports the acquisition of various certifications and marketing expenses for companies residing in the abandoned mine area promotion district and supporting agricultural and industrial complexes in order to increase the economic independence and income of the residents of the abandoned mine area. New applicants can apply for 2 projects, and existing beneficiaries can apply for 1 project.
The deadline for application is the 17th, and how to apply is to visit the Corporate Support Team of the Job Economy Division or submit it by mail with the application and required documents. said to do it.
Park Jin-young, head of the Jobs and Economy Division, said, "We expect this support project will help local companies to improve product reliability and external competitiv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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