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23일까지 태백시는 장애인에게 평등한 스포츠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사업’ 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만 19세에서 64세 장애인(출생연도 1958∼2003년생)으로 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월 85,000원 한도에서 가맹시설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받게 된다고 했다.
지원기간은 다음달부터 12월까지이며 당월분 미사용시 자동 소멸되고,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통해 개인이용권을 신청하거나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한 경우 시청 스포츠레저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고 했다.
금병철 스포츠레저과장은 “이번 사업은 장애인들의 체력향상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Taebaek City, ‘Sports Lecture Voucher Support Project for the Disabled’
Providing equal opportunities to participate in sports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Until the 23rd, Taebaek City announced that it will accept applications for the 'Sports Lecture Voucher Support Project for the Disabled' to provide equal opportunities for the disabled to participate in sports.
Applicants who are selected as persons with disabilities aged 19 to 64 years of age (birth years between 1958 and 2003) will receive support for tuition fees for sports classes at affiliated facilities up to KRW 85,000 per person per month.
The application period is from next month to December, and it is automatically extinguished if not used for the current month. did.
Geum Byeong-cheol, head of the sports and leisure department, said, "As this project is being promoted to improve the physical strength and health of the disabled, we ask for a lot of interest and participation from the citiz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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