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의정부시 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순회

가맹단체 지원 발벗고 나서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2/17 [15:12]

의정부시 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순회

가맹단체 지원 발벗고 나서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2/17 [15:12]

▲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지원 발벗고 나서 <사진제공=의정부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2월 2일부터 9일간 의정부시 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종목별 가맹단체를 순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맹단체 순회는 김흥수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및 박시규 수석부회장, 이평순 부회장, 윤창순 부회장, 이성희 부회장이 동참했으며, 각 가맹단체에 기증품 전달 및 가맹단체별 회원 수에 따라 차등으로 물품 구입비를 지원하고 격려했다고 전했다.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에 등록된 단체는 배드민턴협회, 탁구협회, 당구 협회, 댄스연맹, 육상연맹, 태권도협회가 창립 멤버로 함께 시작했으며, 그 이후로 볼링협회, 보치아연맹, 수영연맹, 게이트볼연맹, 슐런협회가 등록되어 총 11개 가맹단체가 활동하고 있다고 했다.

 

박시규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현장을 나와 보니 가맹단체의 크고 작은 고충과 애로사항이 있음을 확인했고, 현장의 소리를 경청해 장애인들이 조금이나마 편하게 운동 할 수 있도록 우리 이사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흥수 의정부시장애인사무국장은 “장애를 가지고 운동한다는 것만으로도 승리자다”며“현장의 소리를 듣고 장애인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편견 없이 시설을 대관해준 천보물사랑 수영장 대표와 송산2동 챌린저볼링장대표에게도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Sports Association for the Disabled and Affiliates Tour

 

After participating in affiliate support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The Uijeongbu Sports Association for the Disabled said that it had toured affiliated groups by sport for the disabled from December 2nd to 9th.

 

Heung-soo Kim, Executive Director of the Sports for the Disabled, Senior Vice President Park Si-gyu, Vice Chairman Lee Pyeong-soon, Vice Chairman Yoon Chang-soon, and Vice Chairman Lee Seong-hee participated in the tour of the affiliated groups. .

 

Badminton Association, Table Tennis Association, Billiards Association, Dance Federation, Athletics Federation, and Taekwondo Association started as founding members of the organizations registered with Uijeongbu Sports Association for the Disabled. was registered, and a total of 11 affiliated organizations are active.

 

Park Si-gyu, senior vice president of Uijeongbu City Sports Association for the Disabled, said, “When I left the site, I saw that there were big and small difficulties and difficulties of affiliated groups. said.

 

Kim Heung-soo, secretary general of Uijeongbu City for the Disabled, said, “It is a winner just to exercise with a disability. I would also like to thank the CEO and the CEO of the Songsan 2-dong Challenger Bowling Alley.”

 

Kimgood0612@gmail.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김일중 기자, 의정부시, 장애인체육회, 물품 구입비, 장애인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