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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상패동, ‘빛이 있는 정원’ 활동 진행

행정복지센터 주변에 크리스마스 트리 및 전구 설치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2/08 [10:13]

동두천시 상패동, ‘빛이 있는 정원’ 활동 진행

행정복지센터 주변에 크리스마스 트리 및 전구 설치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2/08 [10:13]

▲ 빛이 있는 정원 <사진제공=동두천시 상패동>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2월 5일 동두천시 상패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위원회 특색사업으로 상패동행정복지센터 주변에 크리스마스 트리 및 전구을 설치하는 ‘빛이 있는 정원’ 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빛이 있는 정원’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빛을 밝히는 한편, 활기찬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상패동주민자치위원들이 힘을 모아 추진됐다고 했다.

 

김황규 주민자치위원장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면서 코로나 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과 기쁨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Sangpae-dong, Dongducheon-si, ‘Garden with Light’ activity

 

Installation of Christmas trees and light bulbs around the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December 5th, Dongducheon City Sangpae-dong Residents' Autonomy Committee announced that it had a 'Garden with Light' activity to install Christmas trees and light bulbs around Sangpae-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s a special project of the Residents' Autonomy Committee.

 

The “Garden with Light” was promoted by the Sangpae-dong Residents' Self-Governing Committee to create a lively year-end and New Year atmosphere while illuminating the warm comfort and light of hope to local residents exhausted from COVID-19.

 

Kim Hwang-gyu, chairman of the self-government committee, said, "I hope that people who are tired of Corona 19 can feel a little warmth and joy while watching the Christmas tree."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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