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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대광에프에스에서 도넛 6700개 기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전달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0/27 [16:36]

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대광에프에스에서 도넛 6700개 기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전달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0/27 [16:36]

▲ 대광에프에스에서 도넛 6700개 기부 <사진제공=양주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0월 26일 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전달해 달라며 대광에프에스에서 도넛 6,7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김종석 부시장, 이병호 대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기부받은 물품은 관내 대안학교, 청소년 관련기관, 지역아동센트 등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했다.

 

이병호 대표는 “2년여간 지속된 코로나19 감염병 사태로 몸도 마음도 지친 아이들이 맛있는 도넛을 먹고 기운을 회복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따뜻한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종석 부시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작은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해준 대광에프에스 임직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부해준 도넛은 소외 아동·청소년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훈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ju Youth Counseling Welfare Center, donated 6,700 donuts from Daegwang FS

 

Delivered to vulnerable children and youth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October 26, the Yangju Youth Counseling Welfare Center announced that it had donated 6,700 donuts from Daegwang FS to deliver it to children and adolescents from the vulnerable class who were exhausted from the prolonged Corona 19.

 

The donation ceremony was attended by Deputy Mayor Kim Jong-seok, CEO Lee Byung-ho, and related public officials, and said that the donated goods will be delivered to alternative schools, youth-related organizations, and local children's centers.

 

CEO Lee Byung-ho said, "I made this donation in the hope that children who are exhausted physically and mentally due to the COVID-19 epidemic that have lasted for two years can eat delicious donuts and recover their energy. said.

 

Deputy Mayor Kim Jong-seok said, “I am deeply grateful to the employees of Daekwang FS who participated in social contribution activities through small sharing despite the difficult game. said.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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